檢, 롯데쇼핑 조사에... “비자금 조성 아니다” 해명

입력 2015-03-19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쇼핑은 19일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롯데쇼핑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롯데쇼핑은 무형의 법인으로 백화점, 마트, 시네마, 슈퍼 등 개별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한 계열사간 자금의 유입 및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롯데쇼핑 본사 및 사업본부 자금 담당 임직원 약 10여명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예산 담당 실무 직원 5명이 자금의 이동 경위와 사용처에 대해 검찰에 충분히 소명했다고 강조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롯데쇼핑은 백화점, 마트, 시네마, 슈퍼 등 개별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어 계열사 간 자금의 유출입이 불가능하다”며 “비자금이 조성돼 전 정권으로 흘러갔다는 추측은 억측으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소명해왔고 추가적인 해소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언론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김영기)가 2011~2012년 롯데쇼핑 본사에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의 사업본부로 사용처가 불분명한 거액의 자금이 흘러간 사실을 확인하고, 롯데쇼핑 본사 및 각 사업본부의 자금 담당 임직원 약 10명을 소환, 문제의 자금을 주고받은 이유와 사용처를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2,000
    • -2%
    • 이더리움
    • 3,311,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78%
    • 리플
    • 2,137
    • -6.07%
    • 솔라나
    • 133,200
    • -3.13%
    • 에이다
    • 389
    • -5.35%
    • 트론
    • 525
    • +0.57%
    • 스텔라루멘
    • 231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13%
    • 체인링크
    • 14,990
    • -4.89%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