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안영미, 가슴 설레게 한 남성 문자에 연애 시작...박하선에 "연기처럼 보여" 돌직구

입력 2015-03-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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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안영미

▲안영미(사진=tvN)

최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 스타'에서 열애설의 실체를 밝힌다.

1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안영미를 비롯해 박하선, 강예원, 김지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영미는 일반인 남자친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영미는 "안영미 씨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청취자와 만남을 시작했다고?"라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써니 라디오에 패널로 출연했다가 '저랑 소개팅하시죠?'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답했다.

안영미는 이어 연애를 시작하게된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안영미는 이날 '일밤-진짜사나이'의 군생활 일화를 털어놓던 중 박하선을 향해 "여배우들도 직업병이라는 게 약간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하선 씨가 안 울려고 참는데 그게 되게 연기처럼 보였다"며 박하선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 스타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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