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대출 수요 늘어난 만큼 피해 사례 속출

입력 2015-03-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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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며 경제난에 따른 어려움은 저소득 직장인과 경제적 기반이 약한 자영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골목상권 창업자를 비롯한 자영업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여건은 더욱 악화되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통계청 자료에서 살펴볼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12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최소 2만명에서 최대 11만명까지 감소했다. 창업한 자영업자 중 1년 이내에 폐업한 경우는 18.5%, 3년 이내에 폐업한 경우도 46.9%나 됐다.

이처럼 자영업자의 수가 큰폭으로 줄어들며 상대적으로 무직자수는 증가하고 있다. 실업자수가 1999년 IMF 이후 최고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것.

무직자가 늘어갈수록 관심이 쏠리는 업계는 바로 대출업계다.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경제적 기반은 꼭 수반돼야 할 기본적인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직자대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피해 사례도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대출 신청 전, 정식 등록 업체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타민론 관계자는 "무직자대출이 가능한 곳 중에는 주부, 취업준비생 등 안정적인 소득이 없어 1금융권 대출조건에 충족되지 않는 이들의 상황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경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리, 한도, 이자, 자격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타민론(www.vitaminloan.com)은 국내의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정한 후 대출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는 무직자대출, 무직자신용대출, 무직자소액대출, 여성무직자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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