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우리가 변해야 고객 움직인다”… 서비스협력사 변화실천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15-03-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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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2015년 기아차 서비스협력사 변화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기아차 임직원, 전국 서비스협력사 ‘AUTO Q(오토큐)’ 대표자 등 8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창식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비스협력사들의 끊임없는 기술력 향상 및 고객 최우선 노력이 기아차에 대한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먼저 변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서비스협력사 ‘오토큐’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의 기틀도 더욱 다져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기아차는 2014년 우수 서비스협력사 56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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