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금융포럼] 하영구 회장 “경제성장의 해법, 여성인력 활용에 있다”

입력 2015-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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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여성인재 활용을 국가적 과제로 삼아 새로운 지향점을 치열하게 고민해 해결해야 한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여성금융인네트워크(이하 여금넷) 주최로 열린 ‘제 1회 여성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전국은행연합회와 경제지 이투데이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 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저하되고 있고 향후 경제활동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라며 “이에 대한 가장 좋은 해법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높이고 우수한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금융산업은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그 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이제는 여성인재 활용을 국가적 과제로 삼아 새로운 지향점을 치열하게 고민해 해결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여성금융포럼’은 여금넷이 주축이 돼 여금넷의 정기모임(1,4,7,11월)이 없는 달 셋째 주 수요일에 조찬모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포럼을 통해 여금넷 회원들은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를 토론하는 한편 여성 금융인의 지위 향상과 관계 맺기를 지원한다.

한편 여금넷은 지난 2003년 여성금윤인의 리더를 확장시키기 위해 결성한 단체로 지난 11년간 정례모임을 가리며 여성금융인의 지위향상과 차세대 여성금융인을 배출하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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