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경기부양 기대감에 7년來 최고치 상승 마감…상하이 1.6%↑

입력 2015-03-1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7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6% 상승한 3502.85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08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정부의 통화정책이 경기 침체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정부가 차입금리를 낮춰 수출과 부동산 시장을 부양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조나단 가너 애널리스트는 “중국증시는 확실히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경기는 소비자, 서비스를 중심으로 순항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징종목으로 항공관련주, 유틸리티관련주가 눈에 띄게 움직였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중국남방항공은 10% 급등했다. 중국철도건축총공사와 중국중철은 7%씩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4,000
    • +0.26%
    • 이더리움
    • 3,441,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07%
    • 리플
    • 2,264
    • +0.94%
    • 솔라나
    • 139,300
    • +0.8%
    • 에이다
    • 432
    • +3.35%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6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3%
    • 체인링크
    • 14,570
    • +1.32%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