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LET 월드 레이디스 FR 단독선두 ‘우뚝’…시즌 첫 승 도전

입력 2015-03-15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소연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첫 승을 향해 약진하고 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8위 유소연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2ㆍ6420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ㆍ5억644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12번홀(파5)까지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로 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ㆍ11언더파)에 한 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유소연은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박인비와의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듯 했다. 하지만 유소연은 3번홀(파3) 버디로 한 타를 따라붙었고, 5ㆍ6번홀 연속 버디로 박인비의 상승세에 맞섰다. 7번홀(파4)에서는 통한의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지만 9번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만회하며 전반 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쳤다. 이때까지만 해도 박인비에 한 타 차 리드를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소연은 11번홀(파3)과 1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박인비에 한 타 차로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올해 HSBC 위민스 공동 4위에 올랐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만약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다면 7개월 만의 우승이다. 올 시즌 LPGA투어 상금순위는 14위(11만5555달러ㆍ약 1억3000만원)에 올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0,000
    • +1.29%
    • 이더리움
    • 2,63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64%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67%
    • 샌드박스
    • 93.12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