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활약… '노골에도 獨 빌트 '평점 3점'

입력 2015-03-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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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레버쿠젠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마지막 휘슬이 불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비록 정규리그 2경기 연속 골을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1개의 슈팅과 1개의 키패스, 73%의 패스 성공률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이에 경기 후 독일 빌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3점을 책정했다. 1~6점으로 책정되는 이 매체 평점은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로, 3점은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요십 드리미치의 2골과 벨라라비, 웬델의 1골을 더해 대승을 거두며 최근 공식전 5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레버쿠젠은 승점 42를 기록, 바이에른 뮌헨(승점 61), 볼프스부르크(승점 50)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레버쿠젠은 오는 18일 오전 4시 45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역시 대단하다" "손흥민, 골이 중요한게 아니지" "손흥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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