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민 자택서 체포 충격…투약한 필로폰이란?

입력 2015-03-1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N '택시' 제공)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필로폰'에 대한 궁금증이 온라인 상에서 커지고 있다.

11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성남수정경찰서는 김성민씨를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으로부터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필로폰은 마약의 일종인 향정신성 물질 '메스암페타민'을 가리키는 것으로, 흔히 '히로뽕'이라고 불린다. '히로뽕'은 'Philopon'의 일본식 발음으로, 1941년 일본 제약회사가 '히로뽕'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한 각성제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일반 명사처럼 변한 것이다.

필로폰은 아편, 대마초와 함께 제3의 마약으로 불린다. 천연 마약인 코카인은 몸에서 거의 완전하게 대사되지만 합성 마약인 메스암페타민, 즉 필로폰은 약물의 상당 비율이 체내에 잔류한다. 때문에 각성효과가 오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필로폰 복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성민은 지난번에도 곤욕을 치르더니...마약 끊기 어렵나보다", "김성민이 반성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처음부터 마약류는 이용하면 절대 안 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9,000
    • -0.33%
    • 이더리움
    • 3,4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34%
    • 리플
    • 2,250
    • -1.32%
    • 솔라나
    • 140,400
    • -0.85%
    • 에이다
    • 430
    • +0.23%
    • 트론
    • 451
    • +3.92%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4%
    • 체인링크
    • 14,530
    • -1.0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