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어린이 메뉴서 탄산음료 뺀다…무지방우유·사과주스 대체

입력 2015-03-11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어린이 메뉴에서 탄산 음료수를 빼기로 했다고 일간지 USA투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 웬디스에 이어 버거킹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탄산음료 판매 전략을 사실상 접은 셈이다.

버거킹의 이 같은 결정은 소비자 단체인 ‘공공이익을 위한 과학 센터’가 지난 2년 동안 탄산음료수 메뉴 폐기를 주장해온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버거킹은 어린이 메뉴에 탄산음료 대신 무지방 우유, 사과주스, 저지방 초콜릿 우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렉스 마세도 버거킹 북미지역 사장은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68%
    • 이더리움
    • 3,02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45
    • +0.4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36%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