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펜 투구, 샌디에고전 출격 준비 끝

입력 2015-03-10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28ㆍLA 다저스)이 불펜 피칭으로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 렌치 스타디움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13일에 있을 켁터스 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전 선발등판에 앞서 33개의 공으로 몸상태와 구위를 최종 점검했다.

류현진은 웜업 후 불펜으로 이동해 릭 허니컷(61)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볍게 33개의 공을 던졌다. 포수를 세워두고 간략하게 던지지 않고 포수를 앉혀 정식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와이드 업 자세로 직구 외에도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불펜 피칭을 마쳤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을 마치고 “13일 시범경기에서 던질 수 있도록 가볍게 던졌다”며 “제구에 신경 썼는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