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 반발 매수세 유입에 반등…달러·엔 121.16엔

입력 2015-03-10 0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반등했다. 최근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0.09% 상승한 1.08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반등하기 전 1.0823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2003년 9월 이후 11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에서 움직였다. 유로·엔 환율은 0.39% 오른 131.51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27% 오른 121.16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97.64로 0.18% 하락했다.

ECB는 이날 독일 국채 매입을 시작으로 양적완화(QE)에 돌입했다. ECB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중앙은행들은 앞으로 19개월간 QE를 통해 1조1000억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나선 웹 제프리스인터내셔널 외환 전략 부문 대표는 “마이너스 금리와 QE의 결합으로 외환시장은 신세계에 들어갔다”며 “유로 가치 하락은 장기적인 추세이며 이런 움직임을 막을 것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0,000
    • +3.03%
    • 이더리움
    • 3,095,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3.22%
    • 리플
    • 2,097
    • +3.56%
    • 솔라나
    • 131,100
    • +4.13%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81%
    • 체인링크
    • 13,580
    • +3.1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