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머티리얼즈,올해 영업익 872억원 전망…목표가↑-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5-03-09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872 억원(+229%YoY)으로 기대치 큰 폭 상회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종전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OCI머티리얼즈의 1Q15 매출액 680 억원(+55%YoY), 영업이익 189 억원(+1633%YoY)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며 “NF3 수요 호조로 가격이 전분기 대비 큰 폭 상승하며, 영업이익률 상승을 주도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어 “2015 년 매출액 2902 억원(+37%YoY), 영업이익 872 억원(+229%YoY)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1H15 V-NAND, 14nm FinFET, LCD 패널 등 주요 전방산업의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NF3 의 가격이 +10%수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NF3 는 반도체와 LCD 패널의 CVD 공정 잔류물을 제거하는 가스로 VNAND와 System LSI(14nm FinFET) 등에서 수요량이 증가했다. 올해 예정된 중국LCD 패널 Capa 증설(총 290K/월)로 인한 수요 증가 역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 반도체(V-NAND, 14nm FinFET)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 LCD 업체의 Capa 증설’ 영향으로, NF3 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하고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81,000
    • -0.77%
    • 이더리움
    • 3,41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06
    • -0.43%
    • 솔라나
    • 126,800
    • -0.7%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