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 6년9개월래 사상 최고치

입력 2015-03-0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6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0%(4.41포인트) 오른 635.8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가총액도 169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들어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조87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 대비 45.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거래가 많은 상위 5종목은 셀트리온(2753억원), 웹젠(839억원), 서울반도체(804억원), 바이넥스(741억원), 휴메딕스(643억원) 등이다.

특히 제약(+4.27%), 섬유/의류(+2.86%), 출판/매체복제(+1.46%) 등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 강세에 대해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치호 거래소 코스닥 시장부 시장마케팅 팀장은 "ECB 양적완화 일정 확정에 따른 유동성 확산 기대감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20,000
    • -0.08%
    • 이더리움
    • 3,25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9%
    • 리플
    • 2,104
    • -0.33%
    • 솔라나
    • 128,700
    • -0.54%
    • 에이다
    • 379
    • -0.7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25%
    • 체인링크
    • 14,440
    • -0.62%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