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 VS 반등, 스탁론 시장 대응 전략

입력 2015-03-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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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80~2010선을 중심으로 박스권을 유지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기간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의 엇박자 행보로 매도물량 소화가 필요하고 시장반등을 이끌 뚜렷한 주도주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만큼 구간을 정해 단기 매매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일단 대외적 투자 환경 여건은 나쁘지 않다. 글로벌 정책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자들도 최근 코스피 조정을 비중확대의 기회로 가져가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신용이나 미수거래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도 상당수 스탁론으로 갈아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합장에서도 레버리지 배수만큼 수익을 더 확대해 보려는 투자자와 단기매매 투자까지 수요층이 복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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