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공효진 광고 제품들 완판 열풍”

입력 2015-03-0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클리오)
배우 공효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의 제품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클리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월 배우 공효진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손쉽게 프로 아티스트처럼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클리오 이미지와 트렌디하면서 친숙한 공효진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새로운 모델로 낙점한 것. 공효진은 그동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하고 나오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연예계 최고 완판녀의 위엄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클리오 광고 제품들은 기존 공효진 완판이나 품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시장 반응이 빨라 브랜드 입장에서도 놀랍다는 입장이다.

광고 이미지가 사전 공개되자마자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 완판되었으며, 입고되면 계속해서 바로 품절로 이어지는 품귀 현상으로 물량 조절까지 들어간 상황이다. 클리오 편집숍인 클럽클리오와 일부 드럭 스토어 매장에서는 공효진이 광고한 제품들을 별도로 예약판매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또 다른 광고 제품인 클리오 버진 키스 텐션 립 9호 ‘핑크블리’도 일명 ‘공효진 립스틱’으로 화제를 모으며 광고 이미지가 공개되자마자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제품이 드라마 PPL이나 지상파 TV 광고에 노출되지도 않았는데 품절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23,000
    • -1.24%
    • 이더리움
    • 2,49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17%
    • 리플
    • 1,642
    • -1.2%
    • 솔라나
    • 104,300
    • -0.48%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6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01%
    • 체인링크
    • 11,380
    • -0.87%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