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새 심볼마크 확정… "비상, 믿음, 사람, 공간 의미"

입력 2015-03-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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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B금융지주 제공)

JB금융지주가 새로운 심볼마크 및 로고타입을 확정했다고 3일 발혔다.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CI 변경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새로운 심볼마크는 서체와 그래픽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 전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더해 선정했다.

새 심볼마크는 지주 및 전체 자회사(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의 간판, 직원 명함, 배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주 및 각 자회사 본사와 주력 자회사의 역외지역(서울, 인천, 대전 등) 점포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역내지역인 전북, 광주·전남지역 점포는 점포별 리모델링 일정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3월부터 오픈되는 그룹의 모든 점포는 새로운 심볼마크가 적용되며, 3월 9일부터는 그룹 전체 임직원이 패용할 배지에도 적용된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새 심볼마크는 J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에 내포된 믿음, 고객중심 사상을 디자인 모티브로, 비상(飛上), 신(信), 인(人), 공간(空間)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디자인 했다"며 "로고타입은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을 모티브로 하여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며 아름다움과 독창성이 있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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