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2015-03-03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적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추천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는 이광수·이석수·임수빈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추천하는 안을 의결했다.

대통령 직속인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등 감찰 대상 공직자들의 비위행위를 적발해 대통령에 보고하고, 사안에 따라 검찰에 고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추천하는 3인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하고 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특별감찰관이 공식 임명돼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경숙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도 이날 처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1,000
    • +4.18%
    • 이더리움
    • 3,478,000
    • +9.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69%
    • 리플
    • 2,275
    • +6.96%
    • 솔라나
    • 141,400
    • +4.5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6.78%
    • 체인링크
    • 14,68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