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ㆍ엣지 가격차 최대 19만원… 유럽ㆍ미국에 이어 국내 판매가는?

입력 2015-03-03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네덜란드, 예판 시작… 86만원부터

(사진=삼성 네덜란드 홈페이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델의 가격차가 19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3일(한국시간) 삼성전자 네덜란드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공개된 갤럭시S6 일반 32GB 모델의 가격은 699유로(약 86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5 16GB 모델 가격과 동일하다. 갤럭시S6 엣지 32GB 모델은 150유로(약 18만원)가 더 비싼 850유로(약 105만원)다.

갤럭시S6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는 대신 64GB 모델과 128GB 모델을 제공한다. 갤럭시S6 64GB 모델은 799유로(약 99만원), 128GB 모델은 899유로(약 111만원)이며, 갤럭시S6 엣지 64GB 모델은 949유로(약 117만원), 128GB 모델은 1049유로(약 130만원)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외에 삼성전자 영국 법인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가 임박했음을 알렸지만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가격은 네덜란드 출시 가격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모바일기기 전문매체 삼모바일도 갤럭시S6 32GBㆍ64GBㆍ128GB 모델의 가격이 각각 749유로(약 93만원), 849유로(약 106만원), 949유로(약 118만원)로 예상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갤럭시S6 엣지는 64GBㆍ128GB 모델의 가격이 각각 949유로(약 118만원), 1049유로(약 131만원)라고 전했다.

해외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미국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델이 각각 649달러(약 71만원), 749달러(약 82만원)부터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2년 약정시 가격은 199달러(약 21만원), 299달러(약 32만원)다. 과거 갤럭시노트4(32GB)의 공식 출시가가 무약정 699달러(약 76만원)였던 점을 고려하면, 하위 모델인 갤럭시S6의 가격은 이보다 낮은 649달러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국내 판매가는 해외에서 예상한 가격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출고가는 부가가치세와 유통 비용 등으로 해외보다 통상 3만~5만원가량 높았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2.35%
    • 이더리움
    • 3,279,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15%
    • 리플
    • 2,003
    • +1.57%
    • 솔라나
    • 123,300
    • +1.48%
    • 에이다
    • 375
    • +1.9%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24%
    • 체인링크
    • 13,310
    • +1.99%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