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15년 GDP 8%대 전망…대규모 개혁 최적지에 달해

입력 2015-02-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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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2015년 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 인도 경제성장률이 8.1~8.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재무부의 아르빈드 수브라마니안 경제 고문은 의회에 제출한 경제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치를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5.5%로 안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 통계부는 국내총생산(GDP) 산정 방식을 국제기준에 맞게 변경했다며 다음 달에 끝나는 2014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7.4%에 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고서는 인도가 대규모 개혁을 할 최적지에 달했다며 28일 발표될 2015 회계연도 예산안에 여러 경제 개혁조치가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노동력 향상 속도가 고용 증가 속도보다 더 빨라 일자리 창출이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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