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체력의 한계 느낀다, 귀농해서 여생 보내고파” [‘헬머니’ 언론시사]

입력 2015-02-26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수미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김수미가 촬영현장에서 느낀 체력의 한계를 고백했다.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헬머니’(제작 전망좋은영화사, 배급 NEW, 감독 신한솔)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미는 “이제 70살이 다 되어간다. 그래서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며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195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다.

김수미는 “최종 꿈이 귀농이다. 농사꾼의 딸로 태어나서 항상 시골에 가서 농사짓고, 글 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건이 안 됐는데 죽기 전에 몇 년이 됐든 마지막을 그렇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헬머니’는 최고의 욕의 고수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출전한 욕쟁이 할머니의 활약상을 담은 코미디물이다. ‘싸움의 기술’ ‘가루지기’를 연출한 신한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5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6,000
    • +0.58%
    • 이더리움
    • 3,4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155
    • +0.89%
    • 솔라나
    • 142,000
    • +1.07%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4%
    • 체인링크
    • 15,390
    • -0.7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