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SPP율촌에너지 인수 유력… 본입찰 단독 참여

입력 2015-02-2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단조제품 생산업체인 SPP율촌에너지 인수가 유력시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 SPP율촌에너지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예비입찰에는 현대제철 외에 다른 업체가 참여했지만 이 업체는 본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제철의 인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대제철은 SPP율촌에너지 인수를 통해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하는 조선용 철강재를 다양하게 만들어 사업 역량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SPP율촌에너지는 SPP그룹이 2008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4200억원을 들여 만든 업체로, 발전설비 부품, 선박용 엔진, 석유화학 및 산업설비에 들어가는 단조부품을 생산한다.

SPP조선이 지난 2010년 경영난으로 자회사 매각에 나섰고,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이 최근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3,000
    • +0.3%
    • 이더리움
    • 3,44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8
    • +0.19%
    • 솔라나
    • 127,900
    • +0.8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68%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