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재개발·재건축 본격화로 시장회복 기대-삼성증권

입력 2015-02-25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5일 건설업종에 대해 올해 재개발과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주택시장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25일 “상위 6개 건설사 기준으로 올해 재개발·건축은 전체 분양의 40%를 차지한다”며 “건설사들의 이익에 직접 기여하기보다는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마진 개선은 지난 3년여 간 미분양재고 소진과 미착공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착공전환 등 구조조정 진행 결과에 따라 각각 달라질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국내 주택의 매출총이익률(GP마진)이 평균 14%로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결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달렸다”고 말했다.

건설업종 추천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을 꼽았다. 그는 “현대건설은 해외 문제성 프로젝트를 지난해 말 종결했고 미착공PF의 착공 전환을 계획하고 있어 충당금 리스크가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분양계획이 업계 최대 규모이면서 다변화된 분양 형태를 통해 성장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6,000
    • -0.03%
    • 이더리움
    • 3,45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2%
    • 리플
    • 2,136
    • +0.33%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0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30
    • +1.23%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