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용병 신한은행장 내정자 누구인가

입력 2015-02-24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기 2년 신한은행장 내정…자산운용사 경험 높이 평가

▲조용병 신한은행장 내정자(사진=신한금융 제공)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1957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조용병 내정자는 은행에서 인사부장, 기획부장, 뉴욕지점장을 거쳤으며 임원 승진 후에는 글로벌 사업, 경영지원, 리테일 영업추진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2013년 1월부터는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금융위기 당시 뉴욕지점장을 맡으며 자금 조달 등 핵심업무를 수행했다. 신한금융 내부에서도 신망이 높은 인물로 꼽힌다.

신한금융 자회사경영발전위원회(자경위)는 조 내정자의 선임 배경에 대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금융업에 대한 통찰력, 업무 추진력과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경위는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맞아 조 내정자의 자산운용회사 경험과 글로벌 사업 추진 경험이 은행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내정자는 신한은행 이사회와 주총을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9,000
    • +2.42%
    • 이더리움
    • 3,286,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011
    • +1.93%
    • 솔라나
    • 123,600
    • +2.49%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41%
    • 체인링크
    • 13,390
    • +2.6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