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인·허가 3.3만호···전년比 35.2% 증가

입력 2015-02-2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중 주택 인허가건수가 지난해 1월에 비해 크게 늘었다.

24일 국토교통부는 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3만3271호로 전년동월 대비 35.2% 증가했고, 최근 3년 평균대비 28.0%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시장 호조에 따라 지난해의 증가 추세(2013년대비 17.1%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우선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1만6280호)은 서울이 11.3% 감소했지만 인천(128.8%), 경기(54.1%)는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4.6% 늘었다.

지방(1만6991호)은 대구,경북,경남 등은 감소했지만 부산,충북,충남 등의 실적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5.9%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1665호,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606호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37.5%, 31.1% 증가했다.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9819호로, 전년동월대비 40.3% 늘었고 최근 3년 평균대비로는 51.8% 증가했다. 이처럼 인허가 실적 증가에 따라 착공실적도 지난해의 증가추세(2013년대비 18.3%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1만1087호)은 서울(48.2%), 인천(22.3%), 경기(49.8%)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46.9% 증가했고 지방(1만8732호)은 부산․전북․경남은 줄었지만 대구․충남․제주 등의 실적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6.6%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9829호, 아파트 외 주택은 9990호로 각각 45.2%, 31.3% 증가했다.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4727호로 전년동월대비 151.2% 증가했고 최근 3년 평균대비로는 187.3%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신규주택시장 호조에 따라 분양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증가추세(2013년대비 15.4% 증가)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4053호로 전년동월대비 36.5% 늘었고 최근 3년 평균대비로는 32.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1만2115호)은 경기(10.5%)가 실적이 늘었지만 서울 6.6%, 인천 42.4%가 줄어 전년동월대비 3.9% 감소했다.

지방(2만1938호)은 대구(달서구)․세종․경남(거제)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77.8% 크게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1,000
    • +0.54%
    • 이더리움
    • 3,05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400
    • +0.39%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2.53%
    • 체인링크
    • 13,290
    • +0.6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