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자산 팔아 ‘1.5조 실탄’ GS건설 주택사업 속도 등

입력 2015-0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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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팔아 ‘1.5조 실탄’ GS건설 주택사업 속도

GS건설이 자산 매각을 통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키로 했다. 최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며 매각에 급물살을 탄 파르나스호텔 외에 부지와 건물, 자회사를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으로 얻은 자금은 6개 주택사업장 착공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10대그룹 상반기 대졸 1만8000명 뽑는다

국내 주요 그룹이 다음달부터 상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국내 10대 그룹은 올 상반기 총 1만815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만7500명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그룹 대부분이 전년 채용 수준을 유지하고, 현대차그룹이 규모를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버핏 후계자 키우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84)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승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버핏은 최근 인수한 최소 4개 업체의 관리감독을 부하들에게 맡겼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이재용-피터 틸 ‘핀테크’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과 회동했다. 이 부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틸과 만나 핀테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틸은 핀테크 기업인 페이팔을 공동 창업한 뒤 이베이에 매각했고, 빅데이터 회사 팰런티어 테크놀로지를 세워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 李총리 “연2회 기관장 평가, 해임건의권 행사”

이완구 국무총리는 24일 공무원 기강확립을 위해 연 2회 기관장 평가를 실시해 미진한 경우 해임건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무원 기강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활기찬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 등 3대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청년백수의 탄식

대학 졸업시즌이지만 올해 주요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작년보다 10% 줄어들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최근 구직 단념자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인문계열 졸업생의 90%가 논다는 ‘인구론’이 나오는 등 대졸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4일 오전 연세대학교 교정에 현 상황을 자조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 [데이터뉴스] 스마트폰 살 때 디자인부터 본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구입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디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최종보고서’를 보면 스마트폰을 살 때 ‘단말기 외형’(디자인 및 단말기 크기·외형)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응답자가 72.4%에 달했다.


◇ [데이터뉴스] 유럽TV 10대 중 6대는 ‘삼성·LG’

국내 TV업체들이 유럽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 유럽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39.7%, 22.7%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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