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지속… 미세먼지 수준 '나쁨'

입력 2015-02-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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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4일은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에 여전히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황사가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5시 전국 관측지점에서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 140㎍/㎥, 춘천 223㎍/㎥, 수원 157㎍/㎥, 안동 163㎍/㎥, 대구 138㎍/㎥ 등으로 평소보다 5∼6배 높게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이다. 경기북부, 강원권, 영남권의 경우 낮까지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이남지방과 강원도영서는 아침까지 구름많겠다. 제주도는 아침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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