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바이브와 한솥밥, 종합 엔터로 도약

입력 2015-02-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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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미디어, 더 바이브와 합병..中 기업과 MOU 체결

박명수와 바이브의 회사가 전격 합병했다.

델미디어는 24일 이투데이에 “류재현, 윤민수가 속해 있는 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다. 합병 이후 음악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속한 델 미디어는 이재용, 홍경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이 있으며, 10년 이상 방송 콘텐츠 제작에 힘 써온 중견 업체다.

델 미디어는 이미 중국 매길림유한회사 등 중국기업 2곳과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중국 파트너와 중국 내 합작회사를 설립, 올해 중국에서 방송될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바이브의 회사인 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윤민수, 류재현을 비롯해 실력파 R&B 듀오 포맨, ‘퍼펙트 싱어’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제2의 이선희’로 통하는 벤,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으로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미(MIIII), ‘오늘은 가지마’의 임세준 등이 소속돼 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가온차트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한 민연재 작사가를 비롯해 ‘나는 가수다’‘불후의 명곡’ 등에서 천재적 편곡 능력을 보여준 킹밍 등 다수의 프로듀서도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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