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민영의보법 저지 30만명 대규모 집회

입력 2006-1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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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정부가 추진중에 있는 '민영의료보험' 제정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전국손해보험 노동조합 및 생명보험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대리점, 설계사 등은 23일 오후 1시 30분 과천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민영의료보험 개악저지를 위한 30만 보험인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영의료보험 개악저지 투쟁위원회는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국민의료비 부담만을 가중시키는 정부의 일방적인 민영의료보험 개악 중단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궐기대회에서는 정부의 공보험 정책의 역할증대와 일방적인 민영의료보험 개악저지에 대한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김소섭회장의 결의 발언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장관 및 재정경제부장관에게 항의서 전달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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