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그린, 베트남 호치민시 폭칲 및 동탄 매립장 CDM사업 업체 선정

입력 2006-11-22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기물 처리를 주로 하는 환경업체 (주)KM그린(회장 강성용)은 22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의 폭칩 매립장 및 동탄 매립장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M그린은 지난 11일 베트남 호치민시 환경부에서 베트남 인민위원회 응옥 환경분과위원장과 KM그린 강성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조인식을 열고 총 매출규모 600억원의 CDM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CDM이란 베트남이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환경보호를 위해 국제사업차원으로 추진해 온 청정개발체제 (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이다.

이번 사업으로 KM그린은 이들 매립장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4 백만톤의 가스를 회수하는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톤당 미화 14달러로, 총 회수된 방출 가스 판매의 40%를 이익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KM그린은 이미 21C형 최첨단 환경타운(폐기물최종처리업)을 조성, 국내 최대의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경북 구미에 60만평, 전북 완주에 1만5천평을 건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자체 대상 환경 기초시설(매립장 부문)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경북 안동에 추진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9,000
    • -0.77%
    • 이더리움
    • 2,38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0.71%
    • 리플
    • 1,583
    • -1.06%
    • 솔라나
    • 110,400
    • +1.28%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
    • -0.85%
    • 체인링크
    • 11,070
    • -0.36%
    • 샌드박스
    • 70.6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