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입력 2015-02-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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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 박영옥씨가 21일 오후 별세했다. 사진은 생전의 박영옥씨가 투병중인 병원에서 김종필 전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인 박영옥씨가 21일 오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인 박영옥씨는 이날 오후 8시43분께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숨졌다. 향년 86세.

박영옥씨는 지난 2014년 9월께 이 병원에 입원해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투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옥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형인 박상희씨의 장녀다.

빈소는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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