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첼시 vs. 파리 생제르맹 1대1 무승부

입력 2015-02-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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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첼스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18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9분 에딘손 카바니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1대1로 비겼다.

이에 따라 첼시와 생제르맹은 다음달 12일 첼시 홈구장인 스탠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16강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요한 카바예와 세르지 오리에, 루카스 모우라가 나란히 부상으로 빠진 생제르맹은 힘든 경기를 펼쳤다. 첼시는 전반 36분 게리 케이힐의 크로스를 브라나슬라프 이바노비치가 헤딩으로 성공시켜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블라이즈 마투이두의 크로스를 카바니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생제르맹은 후반 종료 직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막히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리비프의 리비프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16강 1차전 벅찬 상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맞아 득점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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