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김지훈 "선우선, 과거 나이 속여 나와 친구"...두 사람, 10년 전 무슨 일이?

입력 2015-02-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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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김지훈 선우선

▲SBS '썸남썸녀' 김지훈 선우선(사진=SBS)

‘썸남썸녀’ 김지훈이 선우선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선은 김정난의 집을 찾았고 두 사람은 브런치를 먹기 위해 근처 카페로 향했다.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 가운데 배우 김지훈이 갑작스럽게 방문, 자신도 함께 하는 멤버라고 밝혔다. 김지훈과 이미 친분이 있는 김정난은 김지훈과 선우선에게 “같은 작품 한 적 없지?”라는 질문했다.

그러자 김지훈은 “작품 말고 다른데서 봤다”며 “사실 선우선과 10년 전 쯤 놀다가 만났었다. 그 때 당시 선우선의 친구들이 같이 있었는데 81년생이라고 나이를 속였었다. 그 때는 친구였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선 역시 김지훈이 언급한 과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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