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절전형 콘센트 개발

입력 2006-1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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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텔레비전이나 온풍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절전형 콘센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절전형 콘센트는 절전기기 전문기업인 '이지세이버'와 공동개발한 것으로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제품으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하고 절전을 위해 플러그를 뽑았다 끼웠다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 콘센트를 향후 분양되는 모든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또 차량의 입·출차 상태와 주차위치 정보를 홈오토메이션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주차위치 정보시스템(UPIS)'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특히 한 장의 카드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은 물론 공동 현관·출입구·주차장 출입이 모두 가능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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