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파생결합증권 2종 판매

입력 2006-11-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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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원유·금 선물 지수,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국영기업지수 등과 연계한 파생결합증권 23호와 24호를 각각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생결합증권 23호'는 골드만삭스에서 개발한 금선물지수(GS Gold-ER)와 원유선물지수(GS WTI-ER) 등 2개 상품지수를 연계해 구성했으며, 만기 2년의 연 14.0% 수익률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이다.

조기상환조건은 2가지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2.5%(12개월), 90%(18개월), 87.5%(만기) 이상인 경우 연 14.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하는 경우 연 14.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는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을때 만기에 10%(연 5%)의 수익이 지급된다.

'파생결합증권 24호'는 만기 2년으로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국영기업지수인 항셍차이나 기업지수(HSCEI)와 미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를 연계한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며, 가격 하락시에도 100%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수익률은 참여율 90%로 분기별 기초자산의 각 상승률 평균의 합에 연동해 결정되며 최종 상승률 평균이 마이너스일 경우에는 0 을 적용해 원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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