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펀치' 14% 자체최고 달성, '빛나거나 미치거나' 2위, 첫방 '블러드' 꼴지

입력 2015-02-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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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펀치 빛나거나 미치거나 블러드'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펀치' 18회는 전국기준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9%)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펀치'에서 최명길의 악행과 이를 응징하려고 복수를 다짐하는 김래원의 열연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지숙(최명길)이 신하경(김아중)을 자동차로 밀어 중태에 빠트렸고 이호성(온주완)은 윤지숙의 뺑소니 사건을 은폐하고자 범인으로 이상영(이중문)을 지목했다. 뇌종양 후유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웠던 박정환(김래원)은 병상에서 일어나 이태준(조재현)은 손을 잡고 윤지숙을 뿌리를 뽑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2%로 뒤를 바짝 쫓았고 이날 첫 방송된 KBS2 '블러드'는 5.2%로 3위에 머물렀다.

'월화드라마 펀치 빛나거나 미치거나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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