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3분기 수익성 대폭 개선 - 하나증권

입력 2006-11-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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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1일 아세아제지에 대해 골판지 1위 업체로 3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오만진 연구원은 “아세아제지의 3분기 실적은 지난해 10월, 올해 4월 두차례 판매단가 인상이외에 판매수량이 (+)로 전환되었고, 수익성을 결정하는 국산고지가 3개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도 3개년 최고치인 11.4%를 실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4분기에는 골판지원지 판매수량이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환되고 또한 국산고지 역시 하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금호페이퍼텍 인수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2007년 농산물포장 의무화 등은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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