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MRO 회사 ‘코리아이플랫폼’ 407억원에 인수

입력 2015-02-16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글로벌·코리아이플랫폼과 주식 매매계약 체결…지분 56%

광동제약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회사인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한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 매출 5076억원(2013년말 기준)의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 회사다.

광동제약은 법무법인 화우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및 코리아이플랫폼 이우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매매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코리아이플랫폼 지분 56.0%를 407억380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인수한 주식은 코오롱글로벌 보유분인 52.2%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2013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3월24일 현금으로 지분 56%에 해당하는 코리아플랫폼 주식 410만6759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에 대해 “B2B 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사진=광동제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7,000
    • +2.23%
    • 이더리움
    • 3,093,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5%
    • 리플
    • 2,057
    • +1.98%
    • 솔라나
    • 131,300
    • +4.37%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55%
    • 체인링크
    • 13,520
    • +3.3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