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는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AB인베브)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특히
광주 AI·부산 조선방산 등 맞춤형 금융 공급…전국 순차 확대
신한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서남권과 동남권에 특화 거점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역 맞춤형 금융 플랫폼인 ‘신한SOL클러스터’를 통해 권역별 지원
HJ중공업 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라북도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180만㎡ 규모로 건립
호주 내 방산 제조 역량 확대자주포·장갑차 동시 생산체제 구축"인도·태평양 MRO 거점으로 활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이명구 관세청장이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을 찾아 조선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군함 유지·보수·개조(MRO)와 조선업 수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12일 이명구 청장이 울산 전하동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 최대 회전익 항공 산업 전시회 '버티콘(Verticon) 2026'에서 항공 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 에어로 그룹(UAG)과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헬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버티콘은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며, 전 세계 회전익 항공 산업 관계자와 주요 헬기 제작사, 운
방산·ICT 통합 세 자릿수 규모핵심 R&D 인력 및 글로벌 인재 확보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기술(IT) 시스템 개
조선 기자재 기업 한라IMS가 한국과 중국 조선업 호황에 동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선주 영업을 기반으로 한 수주 구조 덕분에 특정 국가의 조선 수주 상황과 관계없이 전방 업황의 확장 효과를 함께 누릴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라IMS 관계자는 “선주를 대상으로 사전에 영업을 진행하는 구조
加정부, 현지 산업대상 RFI 공개자국 공급망 중심 정비구축 절차투입비용 70% 유지·정비에 집중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이후 유지·정비 체계 구축을 위한 산업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잠수함 도입 이후의 정비·군수 지원을 자국 산업과 공급망 중심으로 설계하려는 움직임으로, 향후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도 산업 협력 역량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탄약 공장 건설과 군수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를 내놨다. 협력 패키지는 에스토니아 신형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 계획을 겨냥해 설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사업에 레드백 IFV를 제안할 계획이다.
6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현지 매체 발트뉴스서비스(BNS)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
이스타항공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부산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12월 이스타항공과 부산항공고등학교가 체결한 ‘항공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인재 발굴과 지역 상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5일 오후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항공고등학교에서
경제사절단 참여,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서 양국 경제협력 방안 모색한국전쟁 참전기념비 참배... HD현대필리핀조선 점검 및 현지직원 격려HD현대重, 필리핀서 12척 함정 수주·군수지원센터 설립... 해군 현대화 기여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한·필리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5일 HD현대는 한국 정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
도심항공교통(K-UAM)의 도심 실증을 위한 2단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초기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인근에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6일 고양특례시와 부지 사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
상상인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일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본격 확대 중인 항공우주사업본부의 수주 성장성 및 실적 기여도를 반영해 기존 목표 배수(Target Multiple) 기준이었던 글로벌 FSC 동종업계(Peer) 평균에서 30%를 할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계기로 한국과 싱가포르는 인공지능(AI) 협력 강화를 위한 ‘AI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을 추진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간 정상회담의 결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계기 산업통상부는 글로벌 기술·에너지·물류 허브인 싱가포르와 통상 및 원전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 합의 공동선언문'을 교
2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MOU 체결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M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350억 달러 규모의 방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K-방산 시즌 3'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설계와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전 주기적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주 우리나라와 UAE가 총 650억 달러 규모의 사업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
한·영 협력 기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영국산 어뢰발사관 무장 체계 탑재 예정인 잠수함 현장 확인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가 27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한·영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한화오션과 영국 밥콕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캐나다 CPSP 사업에 함께 참여하
KB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기존 사업 환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25.8% 상향했다. 대한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100원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 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