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ㆍ도봉 등 10개 지역 주택투기지역 지정

입력 2006-11-2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도세 실거래가 과세 및 주택담보대출 제한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등 10개 지역이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이들 지역에서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가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과세된다.ㆍ

재정경제부는 21일 "'제46차 부동산지역심의위원회를 열어 주택투기지역 14곳과 토지투기지역 1곳에 대한 심의 결과 서울 노원구, 도봉구 등 10개 지역을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투기지역은 지정유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시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중랑구 ▲인천 연수구 ▲인천 부평구 ▲경기 시흥시 ▲울산 동구 ▲울산 북구 등 10곳이다.

재경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주택가격은 1.3% 상승했으며 두 달 연속 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선정된 지역 중 향후 가격상승 우려가 있는 서울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등이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또 강북 3개 지역인 노원ㆍ도봉ㆍ중랑구는 뉴타운 등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이번 달 들어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및 서울평균을 상회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해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투기지역 내 부동산 양도시 양도소득세가 기준시가 대신 실거래가로 과세되며 주택투기지역의 경우 6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이 60%에서 40%로 하향 조정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 40% 내에서 대출이 되는 등 주택담보대출 제한도 적용된다.

한편 이번 심의 결과 전국 250개 행정구역의 주택투기지역은 88개(35.2%)로 증가했고 토지 투기지역은 95개(38.0%)를 유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97,000
    • -0.4%
    • 이더리움
    • 3,412,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
    • 리플
    • 2,066
    • -1.1%
    • 솔라나
    • 129,700
    • +1.3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20
    • +1.2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