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일본,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연율 2.2%…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입력 2015-02-16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개 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예상치는 밑돌아

▲일본 GDP 성장률 추이. 지난해 4분기 연율 2.2%. 출처 블룸버그

일본 내각부는 16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3.7%를 밑도는 것이나 전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돌아선 것이다.

전분기 성장률은 종전 -1.9%에서 -2.3%로 하향 수정됐다.

일본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기술적인 경기침체에 들어섰으나 3개 분기 만에 이를 탈출했다.

일본 GDP는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0.6% 성장해 역시 전분기의 -0.6%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시장 전망인 0.9%에는 못 미쳤다.

세부 항목 가운데 민간소비는 전분기 대비 0.3%, 기업지출은 0.1% 각각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민간소비가 0.8%, 기업지출이 1.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비록 GDP 성장률이 전망을 벗어났으나 시장은 경기침체에서 벗어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 증가한 1만8024.01로 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98,000
    • -0.25%
    • 이더리움
    • 3,43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5%
    • 리플
    • 2,247
    • -0.97%
    • 솔라나
    • 140,000
    • -0.64%
    • 에이다
    • 428
    • +0.47%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59%
    • 체인링크
    • 14,500
    • -0.55%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