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조기상환형 ELS 7개상품 판매

입력 2006-1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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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13.5% 고수익 추구…총 1400억원 규모

대우증권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최고 연 10~13.5%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7개 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각각 KOSPI200, NIKKEI225,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GS건설, 기업은행, CJ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NIKKEI225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6개월째 기준지수의 95%, 12개월째 92.5%, 18개월째 90%, 24개월째 87.5% 이상이면 연 12.1%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장중지수 포함해 각 기준지수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KOSPI200-NIKKEI225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95%이상이거나 두 지수의 종가가 같은 날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5%이상 상승한 날이 있으면 연 12.3%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지수 포함해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현대중공업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95%이상이거나 장중가 포함해 한번이라도 기준가격 대비 8%이상 상승한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기준가격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삼성중공업-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와 ‘현대모비스-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85%, 18개월째 80%, 24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3.5%, 10.5%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각각 60%,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우조선해양-GS건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4개월째 기준가격의 90%, 8개월째 85%, 12개월째 80% 이상일 경우 연 10.0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6%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업은행-현대모비스-CJ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기초자산들이 기준가격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연 6%)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대우증권 ELS 상품들의 공모 규모는 총 1400억원으로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1588-33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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