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제시에게 '울컥'+치타에게 '사심'폭발..."반응은 싸늘하네"

입력 2015-02-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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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제시 치타'

(Mnet 방송 캡처)

'언프리랩스타'에서 강남이 여성래퍼 제시와 치타에게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 화제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 2, 3번 트랙을 두고 여자 래퍼들이 배틀을 벌였다.

2, 3번 트랙의 피처링은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각각 맡았다.

육지담, 키썸, 릴샴, 제시, 치타가 속한 3번 트랙 팀 미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남은 치타의 랩무대를 보고는 다짜고짜 "사랑합니다"라는 심사평을 내놓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내가 머리 짧은 여자를 좋아했으면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는 인터뷰도 덧붙였다.

이후 강남의 고백을 제작진으로 부터 접한 치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 이 새끼"라고 말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또 강남은 8명의 래퍼중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졸리브이를 가리키며 "저 분 봤다. 쇼미더머니 떨어졌던 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강남이 제시에게 울컥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국말이 다소 능숙하지 않은 제시가 "왜 남자들이 모두 화장을 하고 왔어?"라고 반말로 묻는 질문에 "촬영하고 와서 그렇다. 그런데 나보다 동생 아니냐"는 돌직구를 던졌다.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제시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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