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중장년 퇴직 이후 재취업 길라잡이’ 발간

입력 2015-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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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으로 퇴직 대열에 합류한 중장년층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11일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40~50대 중장년층의 진로 설정 방법과 재취업 전략을 담은 ‘중장년 퇴직 이후 재취업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퇴직대비→진로설계→재취업 성공’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 특별 부록은 재취업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다뤘다.

1단계 ‘퇴직 대비하기’는 퇴직 전 퇴직금 정산과 자금관리, 퇴직 후 실업급여 신청 방법과 보험처리 등 재무관련 처리요령을 담았다. 2단계 ‘진로설계’에서는 직업적성검사, 핵심강점 발견하기 등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거나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재취업 성공하기’는 이력서 작성과 자격증 취득방법, 창업, 귀농·귀촌 등 중장년의 일자리 찾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가이드북 발간을 총괄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중장년 구직자가 퇴직 전후 꼭 챙겨야 할 내용 위주의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이 책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에게 내비게이션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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