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혼소송 친권, 양육권 놓고 갈등

입력 2015-02-1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씨가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은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이혼 절차를 밟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은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으나,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5,000
    • -0.48%
    • 이더리움
    • 2,529,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0.89%
    • 리플
    • 1,668
    • -0.66%
    • 솔라나
    • 105,800
    • -1.12%
    • 에이다
    • 231
    • -2.53%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3.7%
    • 체인링크
    • 11,570
    • -1.78%
    • 샌드박스
    • 78.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