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강한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기대 상회-NH투자증권

입력 2015-02-11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강한 비용 절감으로 기대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2만 7000원을 제시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1조 2803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1218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1086억원)과 컨센서스(1147억원) 상회하며 기대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기존점성장률 -1~ 0%로 부진하고 온라인몰 지급수수료 증가했지만, 광고판촉비 감소, 기타 비용 절감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빠른 백화점 업황 회복이 힘든 상황에서 효율성 중시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2015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4% 상향 조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우호적 백화점 영업환경, 밸류에이션 레벨 하락 조정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Hold 유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89,000
    • -1.73%
    • 이더리움
    • 3,388,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400
    • -1.89%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3,73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