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와 친해지길 바라

입력 2015-02-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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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김병지와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멤버들의 연습경기 스파링 상대를 모으기 위한 절친 불러들이기가 그려졌다. 강호동은 김병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로 존댓말을 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현장에 나타난 김병지에게 “아귀찜 먹자던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김병지는 “편한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했다.

이후 음식이 나왔고, 김병지가 강호동에게 안정환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자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김병지가 알려준 방법을 이미 해봤다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너도 형 얘기 하고있지?”라고 반응해 김병지에게 친근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웰컴 투 족구연수’에서는 강호동, 김병지, 안정환, 윤민수, 육중완, 양상국, 정형돈, 차태현, 홍경민, 샘 오취리, 샘 해밍턴, 이규한, 김기방이 조를 나눠 대결을 펼쳤다. 17일에 이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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