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KT와 핀테크사업 공동 추진

입력 2015-02-10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KT 신사옥에서 이광구 은행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이 '사물인터넷(IoT) 및 핀테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0일 KT와 '사물인터넷(IoT) 및 핀테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KT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에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 담보대출 관리시스템과 기가 비콘(Giga Beacon) 타겟 마케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에셋 매니지먼트 담보대출 관리시스템은 이동의 이유로 담보관리가 어려워 활성화되지 못했던 자동차, 공장설비 등의 담보물건에 은행권 최초로 위치기반시스템을 적용한 핀테크 담보관리시스템이다.

동산담보대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시범운영 예정인 '기가 비콘 타겟 마케팅'은 KT의 근거리통신 기술을 이용한 마케팅 서비스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근처를 지나가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상품안내 및 쿠폰을 전송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양 사는 푸드트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서비스 및 결제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구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은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5,000
    • -1.7%
    • 이더리움
    • 3,39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500
    • -1.89%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3,710
    • -1.3%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