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전세계 명품시장 양극화…나홀로 잘나가는 미국, 작년 매출 규모 1위

입력 2015-02-1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주요 명품업체들이 유럽, 중국, 러시아, 한국을 뒤로 하고 ‘나홀로 잘나가는’ 미국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는 유럽, 중국, 러시아, 한국의 명품시장 매출과 순익이 줄거나 답보상태지만 미국 경제만 홀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명품시장 규모는 733억 달러(약 80조3002억원)에 달해 매출 1위 국가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일본(204억 달러), 이탈리아(182억 달러), 프랑스(173억 달러), 중국(169억 달러)이 5위권에 들었다. 미국의 매출 규모는 2~5위까지의 시장 규모를 더한 것보다 많다.

한국은 103억 달러로 영국(151억 달러), 독일(117억 달러)에 이어 8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3.08%
    • 이더리움
    • 3,472,000
    • +8.5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2.76%
    • 리플
    • 2,279
    • +6.79%
    • 솔라나
    • 141,600
    • +4.5%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6%
    • 체인링크
    • 14,710
    • +5.83%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