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연골조직재생용 조성물 특허 등록

입력 2015-02-0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고사이언스는 9일 ‘줄기세포 인 비보(in vivo) 이동 유도방법’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기술은 체외에서 배양된 줄기세포를 손상된 부위로 주입하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와 달리, 화학주성인자(케모카인)를 유효성분으로 해 체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손상된 조직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다양한 물성, 형태, 크기의 이식물로 만들어 인체에 삽입,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척추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병 및 암으로 손상된 골 및 연골을 재생하기 위한 치료에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여 이식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상부위로 체내 줄기세포를 다량 유도하는 등 간편하고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2012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진우교수팀으로부터 이번 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테고 R&D팀은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 입주해 후속 연구에 매진했다. 또 2012년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돼 자체적으로 상용화 연구에 착수했다.

전세화 테고사이언스 대표는 “줄기세포 인 비보 이동 유도 기술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서도 특허 심사 중에 있다”며 “줄기세포를 배양하지 않아도 되는 ‘신개념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동일한 기술로 피부 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줄기세포 유도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2014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7,000
    • -4.32%
    • 이더리움
    • 3,058,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0.21%
    • 리플
    • 1,692
    • -4.41%
    • 솔라나
    • 122,300
    • -6.07%
    • 에이다
    • 247
    • -7.49%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61%
    • 체인링크
    • 14,500
    • -7.23%
    • 샌드박스
    • 56.18
    • -1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